
효성티앤씨가 이창황 스판덱스PU장 부사장과 유영환 무역PG장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창황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3년 효성의 전신인 동양나이론 중앙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이후 스판덱스PU장, 중국 스판덱스 총괄, 전략본부장 등을 거치며 효성을 글로벌 1위 스판덱스 기업으로 만들었다.
유영환 대표이사 내정자는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효성에 입사해 전략본부 LA 지사장, 경영진단실장, 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효성티앤씨 관계자는 "두 사람의 전문성과 경영 경험, 노하우가 회사 성장과 발전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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