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63.14
1%)
코스닥
1,192.78
(4.63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새만금 미래도시로…李 "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 할 것"

유오성 기자

입력 2026-02-27 14:15   수정 2026-02-27 14:16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새만금을 미래도시로 키우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도 이곳에 9조원을 투입해 로봇과 수소, 인공지능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오성 기자, 이 대통령이 현대차그룹의 이 같은 결단에 대해 과감한 지원을 약속했죠?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전북 새만금을 첨단 미래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로봇과 수소, 인공지능 산업 육성에만 9조원이 투입됩니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구상에 맞춰, 지역에 미래 산업 거점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민간 미래산업 투자인 만큼, 이 대통령도 과감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큰 결단을 내려주신 정의선 회장님을 비롯한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업의 과감한 결단에 정부는 더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하겠습니다.]

    [앵커]
    현대차그룹의 이번 투자를 두고, 지역균형 발전을 상징하는 사례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죠?

    [기자]
    네 이 대통령은 "이번 정부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가 지역균형 발전"이라며 "전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방이 다 소멸하고, 반대로 수도권은 미어터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 정책으론 수도권 집중 해소에 한계가 있다면서 "결국 기업들이 지역에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가 대한민국의 인공지능과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호남권 전체의 경제 지도를 완전히 바꿀 거란 평가도 내놨습니다.

    또 로봇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만금 지역 발전의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이곳의 공장에서 양산되는 물류·산업용 로봇이 AI 데이터센터와 연동돼 끊임없는 학습을 할 것"이라며 "새만금은 누구나 일상에서 로봇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미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소 기반 재생에너지 구상과 관련해선 "새만금의 바람과 햇빛을 친환경 그린 수소로 전환, 인근 산업단지로 공급할 것"이라며 전력 생산지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원칙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향해, 새만금 간척 사업을 밀어붙인 선대 정주영 회장의 도전 정신을 거론하며 "정주영 회장께서도 자랑스러워 하실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한국경제TV 유오성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통령갤럭시앱솔릭스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