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27일 한국경제TV에서 "시세는 시장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조정이 왔을 때는 조정이 나오기 전까지 가장 강했던 섹터를 사는 게 맞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주도주는 조선, 대체 에너지, 중국 인프라 사이클 수혜주였다"며 "2008년 큰 조정 이후 2009~2011년 반등을 주도한 것도 조선과 대체 에너지, 태양광 기업 OCI 등 같은 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2023년부터 2027년까지의 주도주는 반도체, 전력, 조선, 방산, 원전"이라며 "여기에 최근 2차 전지가 턴어라운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조정 시 매수할 섹터는 이미 시장이 답을 가르쳐주고 있다"며 "조선·방산·원전과 함께 가장 최근에 강했던 반도체·전력기기, 턴어라운드 중인 2차 전지 섹터를 조정 구간에서 다시 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핵심 포인트
- 조정장에서는 직전까지 가장 강했던 주도 섹터를 다시 사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진단임.
- 과거에도 큰 조정 이후 반등장은 이전 상승을 이끌었던 조선·대체에너지·태양광 축이 다시 주도했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됨.
- 이번 사이클의 핵심 주도주는 반도체, 전력, 조선, 방산, 원전으로 꼽혔음.
- 여기에 최근 턴어라운드 조짐을 보이는 2차전지까지 포함해 조정 구간의 재매수 후보로 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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