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63.14
1%)
코스닥
1,192.78
(4.63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증시 불장에 세금도 폭증…증권거래세 52%↑

박승완 기자

입력 2026-02-27 11:40  

2026년 1월 국세수입 현황…부가세 환급 감소 영향도

올해 1월 세금이 부가세 환급 감소와 주식 거래 증가 등 영향으로 1년 전보다 6조 원 넘게 걷혔다.

재정경제부는 27일 '2026년 1월 국세수입 현황'에서 지난달 국세 수입이 2025년 1월보다 6.2조(13.4%) 증가한 52.9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불어난 세수의 주요 배경으로는 부가가치세, 소득세, 증권거래세 등이 자리한다.

먼저 부가세는 환급 감소와 수입액 증가 등에 따라 3.8조(17.3%) 증가한 26.1조 원이 모였다.

소득세 수입 역시 1.5조(11.1%) 늘어난 15.1조 원을 기록했는데, 취업자 수와 연말 상여금 효과에 근로소득세가 늘었고, 부동산 거래가 늘며 양도소득세도 증가한 결과다.

증권거래세는 코스닥 거래대금이 늘며 2천억(51.7%) 증가했고, 코스피 호황에 농어촌특별세도 3천억 원(113.3%) 늘었다.

1월 국세 수입에는 직전 12월 거래대금이 반영되는데, 코스닥의 경우 204.6조, 코스피는 302.7조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83.8%, 73.3% 급증한 바 있다.

올해도 증시 활황이 이어지는 데다, 증권거래세율이 인상됨에 따라 세수 증대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재경부 관계자는 "증권거래세는 증시에 민감하게 연동되는 자산 거래 세수다 보니 다른 세목에 비해서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통령갤럭시앱솔릭스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