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방송은 27일 육아방송 본사에서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와 「대구·경북지역 육아·가족 콘텐츠 제작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육아·가족 콘텐츠 제작 활성화 ▲미디어 활동가 양성 ▲미디어 장비 및 시설 지원 ▲시청자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육아방송 남태영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중심의 육아·가족 콘텐츠 제작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 미디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 미디어 기관과의 협력은 지역의 미디어 접근성을 넓히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육아방송은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콘텐츠 제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아방송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기반 육아·가족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왼쪽부터) 정민수 국장, 김승욱 본부장, 남태영 부회장(육아방송), 왕현호 센터장, 윤일선 팀장, 최현우 주임(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