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코토팍시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SS26 전 라인업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되는 이번 팝업은 브랜드의 한국 공식 전개를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다.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다채로운 컬러다. 강렬하면서도 경쾌한 색 조합은 기존 아웃도어 매장과는 다른 분위기를 형성한다. 단순한 제품 진열을 넘어, 브랜드의 세계관을 공간으로 구현한 인상이 강하다.
특히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컬러 조합으로 완성되는 ‘Del Dia(델 디아)’ 컬렉션 존에는 자연스럽게 발길이 멈춘다. 각기 다른 색으로 완성된 백팩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드러내며 ‘선택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같은 모델이어도 색이 전부 달라 소장 가치가 있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이번 팝업에서는 백팩 뿐 아니라 SS26 시즌 의류 라인업도 함께 공개된다. 경량 재킷과 플리스, 윈드브레이커 등은 도심과 아웃도어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실루엣과 컬러를 강조한다.
현장에서는 오픈을 기념한 구매 금액대별 프로모션과 래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팝업 기간 동안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혜택으로 방문 동기를 강화했다.
코토팍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니라 코토팍시의 가치와 메시지를 직접 경험하는 자리”라며 “컬러와 지속가능성, 그리고 ‘Don’t Wait For Perfect’ 캠페인의 의미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kaki1736@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