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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세다린, 해외 현장 연계 ‘글로벌창업인턴십 실전형 프로그램’ 성료

입력 2026-02-27 19:25  

도쿄 매장 운영 참여·글로벌 K-푸드 매장 창업 프로세스 체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주)마세다린(대표 정태환)이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및 수원대학교 RISE사업단(부총장 임선홍)과 연계해 운영 중인 ‘글로벌창업인턴십 실전형 프로그램’이 오는 3월 일본 도쿄 현지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이나 시장 조사 중심의 기존 해외 연수형 프로그램과 달리, 글로벌 현지 K-푸드 매장 창업 및 운영 프로세스를 실제 현장에서 체험하는 실전형 교육 과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외식 시장 구조를 분석하는 동시에, 해외 매장 운영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창업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실무 관점에서 경험하게 된다.

도쿄 현지 프로그램은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외식·유통 시장 조사, 전시회 참관, 현지 기관 및 기업 방문, 상권 분석 등 기본 일정에 더해 현지 K-푸드 매장의 창업 및 운영 구조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글로벌현지 K-푸드 매장 창업-운영 전반의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분석하고 체험하게 된다. 단순 참관이 아닌 실제 매장 운영 참여를 통해, 글로벌 외식 사업의 실행 구조를 직접 이해하도록 구성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차별점이다.

프로그램 준비 과정도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2월 25일 오전에는 참가자 대상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전체 일정과 프로그램 취지, 수행 과제 안내가 이뤄졌으며, 3월 4일에는 출국 전 사전 교육을 통해 현지 조사 방법과 글로벌 외식 시장 이해, K-푸드 해외 창업 구조에 대한 기본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마세다린 김형국 본부장은 “글로벌 창업은 이론보다 현장 기반 실행 경험이 중요하다”며 “실제 해외 매장 운영 참여와 함께 K-푸드 매장 창업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글로벌 외식 비즈니스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인재들이 전략과 실행을 연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있는 수원대학교 창업부장 김성민 교수는 “글로벌 창업 환경에서는 현장 경험이 곧 경쟁력”이라며 “기업의 실제 해외 사업 구조와 연계된 매장 창업·운영 체험형 교육이 참가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산업 현장을 교육 과정에 접목하는 모델이 향후 인재 양성의 중요한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세다린은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내외 사업을 전개하며 미국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창업인턴십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K-푸드 매장 창업 및 운영 기반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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