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전역을 공격한 가운데 바레인에서 미 해군 제5함대 본부가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바레인 국가커뮤니케이션센터(NCC)는 국영 바레인뉴스통신(BNA)을 인용한 성명에서 미 해군 제5함대의 서비스센터가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AP 통신과 BBC 방송이 보도했다.
바레인의 미 제5함대 사령부는 걸프지역, 홍해, 아라비아해, 일부 인도양을 관할한다.
미사일 공격 주체는 성명에 언급되지 않았다. 센터는 "추후 상세한 내용이 제공될 것"이라며 "국민은 관계당국이 발표한 지침을 따르고 공식 출처에서만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란 현지 매체들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중동 내 미군 기지들을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BNA는 또 국내 여러 시설이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았다며 "이는 왕국의 주권과 안보에 대한 중대한 침해로, 당국이 긴급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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