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이휘재가 오는 16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휘재는 해당 프로그램의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경연자 중 한 명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조혜련, 문세윤, 김신영, 홍석천을 비롯해 뮤지컬 '헤이그'에 출연 중인 배우 송일국과 오만석 등도 함께한다.
이휘재는 1992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밤에'로 데뷔한 뒤 SBS '도전 1000곡', KBS '스펀지'·'상상플러스'·'해피선데이', MBC '세상을바꾸는퀴즈'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특히 가족과 함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20년 아내 문정원이 뒷광고 논란에 휘말리고 이듬해 이웃 간 층간 소음 문제까지 불거지자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한동안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머물렀다.
이휘재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녹화분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4일 총 2회차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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