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춘이 지나고 본격적인 봄 기운이 만연하면서 주류 시장에서도 화사하고 달콤한 풍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쉐리 캐스크에서 숙성된 쉐리 위스키는 특유의 달콤한 향과 깊은 맛으로 봄의 정서와 조화를 이루며 모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최근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유통하는 프리미엄 쉐리 위스키 '노마드 리저브 10(Nomad Reserve 10)'이 독보적인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노마드'는 스페인 명문 와이너리 곤잘레스 비야스(Gonzalez Byass)가 선보인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로, 지난 2022년 3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국내 독점 수입·유통을 맡고 있다.
'노마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명가에서 탄생한 위스키라는 독자적 정체성과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라는 희소성을 앞세워 출시 이후 MZ세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소비층을 형성해오고 있다.
곤잘레스 비야스는 18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스페인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로 오랜 세월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쉐리 와인의 명가로 잘 알려져 있다. 와인의 섬세한 풍미와 중후한 위스키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쉐리 위스키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6월 선보인 '노마드'의 프리미엄 라인 '노마드 리저브 10'은 기존 '노마드'의 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단계 숙성 방식을 통해 기존 '노마드'의 장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쉐리 캐스크 특유의 풍미를 더욱 정교하게 완성했으며 깊이 있는 맛과 균형 잡힌 구조감이 특징이다.
'노마드 리저브 10'에는 상징적인 숙성 방식이 적용됐다. 30년 이상 숙성된 '마투살렘 VORS(Matusalem Very Old Rare Sherry Cask) 쉐리 와인'을 숙성하는 데 사용된 마투살렘 VORS 캐스크를 활용해 다른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와 차별화된 복합적인 아로마와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위스키의 묵직한 깊이와 명품 쉐리 와인의 달콤한 여운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노마드 리저브 10'은 최근 세분화되고 고급화된 소비자들의 취향을 완벽히 충족시키는 제품"이라며 "다가오는 봄,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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