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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폭등에 亞 증시 출렁…한·일 5%대 급락

입력 2026-03-09 16:51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아시아 주요 증시가 9일 일제히 급락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20% 하락한 52,728.72에 장을 마쳤다.

국내 증시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코스피는 5,251.87로 5.96% 급락했고, 코스닥은 4.54% 내린 1,102.28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만 자취안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3%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중국과 홍콩 증시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시간 오후 3시24분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0.54%, 선전종합지수는 -0.58%, 항생지수는 -1.60%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 선물도 동반 하락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후 3시30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94% 떨어졌고 S&P 500 선물은 1.3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선물은 1.59% 각각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전쟁 지속 기간과 파급 효과를 가늠하기 어려워하며 방어적 투자 전략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호주 자산운용사 텐캡 인베스트먼트의 준 베이 리우 공동 설립자 겸 포트폴리오 운용 총괄은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시장이 이번 전쟁의 지속 기간을 가늠하고자 안간힘을 쓰며 투자자들이 방어적 포지션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유가가 현재 수준에 머무를 경우 글로벌 경제 성장에 미칠 영향을 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국제 유가는 이날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뒤 한때 120달러에 근접했다.

전쟁 장기화 가능성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중동 산유국들의 감산 움직임까지 겹치면서 국제 유가는 장중 28~30% 급등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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