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서울 중구 대표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심 행보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10일 이동현 서울 중구청장 예비후보와 함께 중구 대표 상권인 백학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두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5시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회동을 갖고 서울시와 중구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중구’를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았다.
회동 이후 두 예비후보는 백학시장과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며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 회복 의지를 강조했다.
현장에서 정 예비후보는 “이동현 예비후보와 함께 중구를 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고, 이동현 예비후보도 “정원오 예비후보와 원팀으로 중구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또 중구 권역 공동 공약 연대를 제안하며 외국인 관광세 도입 추진, ‘중구 모두 돌봄’ 등 정책 구상을 공유했다.
한편, 이동현 예비후보는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정원오 예비후보의 첫 지역 일정이 중구라는 점은 ‘중구의 변화가 곧 서울의 변화’라는 의미”라며 “검증된 파트너로서 6·3 지방선거 승리와 중구 발전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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