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11일 강세로 출발하며 삼성전자가 '19만 전자'를 회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장보다 2.93% 오른 19만3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2.71% 오른 19만3천원으로 출발하더니 한때 19만600원까지 밀렸다가 다시 상승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2.03% 올라 95만7천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1.16%), 테슬라(0.14%), 애플(0.37%) 등 주요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고, 오라클은 장 마감 후 깜짝 호실적을 내놓아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8.7% 급등했다.
이에 국내 반도체 대장주에도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624억원과 64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 중이다.
특히 개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 1천886억원을 집중 순매수했다. 기관도 2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홀로 1천907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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