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한 시니어 금융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모색한다.
농협금융지주는 농협은행의 시니어 특화 카드인 'NH올원더풀카드'와 농협생명의 '기억안심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니어 고객의 건강과 생활, 자산 관리를 아우르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0일 출시된 농협은행의 'NH올원더풀카드'는 특화 영역 할인형과 전 가맹점 적립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 병원, 약국, 대형마트, 대중교통 등 시니어 고객의 일상 소비가 많은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령층의 생활 편의와 금융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같은 날 출시된 농협생명의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은 치매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 기능을 강화한 상품이다. 치매 진단 시 치료제 비용과 병원비, 생활자금을 지원한다. 경도 치매부터 중등도 치매까지 모두 지원하며, 치매 미발생 시에는 연금으로 전환 가능하다.
농협금융은 이번 상품 출시를 계기로 은행, 보험 등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시니어 금융에서의 저변 확대를 위해 건강·자산·생활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금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NH올원더풀'은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시니어 고객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종합금융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시니어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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