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의 분양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 총 557세대로 조성되는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세대가 일반 물량으로, 분양가는 3.3㎡ 당 평균 5,178만 원이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단지명 엘라비네는 스페인어로 협곡을 뜻하며, 외관에 협곡을 연상하게 하는 역동적인 디자인이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위치했고 학교와 대규모 학원가 등 교육 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 LG사이언스파크 등 기업 시설과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마곡점 등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내부 구조가 적용된다. 또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분리·통합할 수 있는 기능성 가구가 적용되며, 골프연습장과 사우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일대에는 4,400여 세대 규모의 신규 대단지가 조성되는 등 강서구를 대표하는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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