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49.85
(62.61
1.14%)
코스닥
1,138.29
(14.67
1.2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반도체 '투톱' 견인에 5,500선 지켰다…SK하이닉스 7%↑

황효원 기자

입력 2026-03-16 15:38   수정 2026-03-16 16:11



16일 코스피가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널뛰기 장세 속 5,500대를 회복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속 국제유가와 환율이 상승해 변동성을 키웠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홀로 8,476억원 순매도에 나섰지만 기관과 개인이 각각 904억원, 7,163억원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연례 최대 개발자 행사 GTC를 앞둔 기대감에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2.83%, SK하이닉스는 7.03% 올랐다. 삼성전자우(3.29%), SK스퀘어(5.24%) 등도 올랐지만 현대차(-2.13%), LG에너지솔루션(-0.81%), 두산에너빌리티(-0.7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제조, 증권, 의료·정밀기기, 통신, 금융, 유통 등이 강세를 보였고, 전기·가스, 건설, 화학, 오락·문화, 운송장비·부품, 제약 등은 하락했다.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에도 코스피는 상승 마감했지만 코스닥 시장은 하락을 면치 못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4.67포인트(1.27%) 내린 1138.29에 마감했다. 개인이 홀로 7,123억원어치를 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94억원, 1716억원치를 팔았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