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25.03
(284.55
5.04%)
코스닥
1,164.38
(27.44
2.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충주맨' 발탁 조길형 "공천 구걸 구차한 일…사퇴"

김보선 기자

입력 2026-03-18 09:25   수정 2026-03-18 09:32

충주댐 관련 환경 규제로 인해 중부내륙특별법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샘 스미스를 패러디한 홍보 영상. 사진=충주시 유튜브 '충TV'

조길형 전 충북 충주시장이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조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SNS에 "공천심사도 끝난 후 새치기 접수 등 며칠간의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을 보면서 지금의 이 당은 더 이상 제가 사랑하던 그 당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저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많은 젊은이들의 충고를 깊이 받아들이고 양심에 따랐다"이라며 '이 당은 저를 인정하지 않으며, 제가 있을 곳도 아닌 것 같다'는 결론에 닿았다고 했다.

조 전 시장은 그러면서 "도민들이 아닌 저들에게 공천을 구걸하는 것은 구차한 일이며, 도민들이 아닌 저들이 저를 배제하게 놔두는 것은 더욱 모욕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 전 시장에 이어 윤희근 전 경찰청장도 18일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소속 충북지사 예비후보에는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과 전날 추가 공천을 신청한 김수민 전 의원 등 2명이 남게 됐다.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는 컷오프(공천배제)됐다.

3선 충주시장을 지낸 조 전 시장은 재임 기간 충주시 공식 유튜브를 파격적인 감각으로 성공시킨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과 함께 유명세를 탔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면접 심사에서 조 전 시장에게 최근 퇴사한 김선태 전 주무관에 대한 질문이 잇따르기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호르무즈트럼프삼성전자두산에너빌리티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