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중 고점을 높이며 5,80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9.36포인트(3.89%) 오른 5,859.84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1조4,200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도 2,900억원 매수 우위이고 개인은 1조6,60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9%)를 제외한 전 종목이 오름세다.
삼성전자(5.72%), SK하이닉스(3.81%)가 동반 강세로 각각 '20만 전자', '100만 닉스'를 회복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다. 한화생명(12.11%), 삼성생명(12.44%), DB손해보험(7.09%), 현대해상(4.82%), 미래에셋생명(4.57%), 삼성화재(4.19%) 등이 강세다.
이어 반도체, 전자제품, 디스플레이패널, 건설, 자동차, 증권, 자동차부품, 은행, 화학 업종 등의 순으로 오르고 있다.
대우건설이 장중 18% 이상 뛰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원전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지수는 15.59포인트(1.37%) 상승한 1,152.53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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