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은 봄철 미식 수요를 겨냥해 '롯데고메위크(LOTTE GOURMET WEEK)'를 열고 '경험형 미식' 트렌드 선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고메위크'는 오는 20일부터 4월5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몰 전점에서 운영된다. 봄의 도래를 알리는 절기인 '춘분(春分)'에 시작하는 행사인 만큼, 미식의 계절 봄을 주제로 백화점 안팎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음료(F&B)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스타 셰프의 제철요리 클래스 청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재스님, 최유강, 박가람 등 국내 F&B 트렌드를 이끄는 셰프 6인이 강사로 참여해 봄 제철 식재료와 레시피 등을 소개하는 특별 강좌를 마련했다. 행사 시작일부터 단 3일간(3/20~22) 롯데백화점 앱(APP)과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응모를 받는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재료비 1만원을 내고 최정상 셰프들의 요리 미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봄꽃 개화 시기를 공략한 야외 연계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석촌호수와 뚝섬한강공원 등 도심 유원지 인근에 위치한 9개 점포(본점, 잠실점, 건대스타스티점, 인천점, 구리점, 동래점, 울산점, 전주점, 창원점) 내 델리·베이커리 브랜드에서는 '피크닉 전용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김밥, 유부초밥, 포케볼 등 도시락 메뉴부터 그릭요거트볼, 에그타르트 등의 한입 디저트까지 소풍에 어울리는 먹거리를 일회용기에 담아 1~2만원대 가격에 선보인다. 또 ‘피크닉 전용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고메위크 보냉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장시간 이동에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온·보냉 소재로 제작해 야외 활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오는 27일부터 4월5일까지는 '와인위크'가 함께 이어진다. 피크닉 세트와 곁들이기 좋은 저도수 와인 등의 인기 주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볍고 산뜻한 과일향으로 봄에 특히 선호도가 높은 '진트 훔브레이트 리슬링 투르크하임', '소알에이루 그라니트' 등의 화이트 와인과 디저트 와인을 3~5만원대에 특가 판매한다.
아울렛과 몰에서는 야외 공간을 무대로 한 '푸드트럭' 이벤트가 열린다. 김해점에서는 매주말(목~일) '쉐이크쉑'이 푸드트럭 현장에서 즉석으로 구워내 풍미를 살린 버거 메뉴를 선보인다. 의왕점에서는 4월3일부터 5일까지 '고든램지버거'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기흥점에서는 오는 20일부터 4월5일까지 '명랑핫도그' 푸드트럭이 고객을 맞이한다. 더불어 오픈런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베이커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포공항점에서는 '베이글리스트'와 '라쿠르뜨서울'이, 김해점에서는 '시오팡야'가 팝업을 여는 등 인기 디저트 브랜드가 대거 나선다.
봄철 외식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몰 식당가에서 오후 6시 이후 엘페이(L.pay)로 7/15만원 이상 결제 시 2/5만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매주말(금~일)마다 롯데백화점 앱에서는 델리·베이커리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엘페이 전용 5천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자세한 사용처는 앱과 매장 고지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구매와 요리 등 음식과 관련된 과정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즐기는 '경험형 미식 소비'가 최근 F&B 트렌드의 핵심"이라며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에 맞춰 식음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형 이벤트를 다채롭게 준비했으니 ‘고메위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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