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중동 사태로 어려운 우리 경제와 증시에 이런 시각이 바람직하나 하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어제 끝난 3월 FOMC 회의결과를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추반에 급락하던 미국 증시가 장 막판에 전부 회복하지 않았습니까?
- 3월 연준회의 check swing, 좀 더 지켜보자
- 기준금리, 중립금리 등 통화정책 수단은 유지
- 작년 12월 후 상황 반영, 통화정책 여건 변화
- 성장률 2.3-2.4%, PCE 상승률 2.4-2.7%
-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다양한 의견이 나와
- 장 초반,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고개들면서 급락
- 장 후반,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급락 폭 만회
- 100달러에 육박하던 WTI, 94달러대로 안정세
- 이틀 전 280p 급등 후 160p 하락한 韓 증시는?
Q. 이번주 세계 4대 중앙은행을 포함해 오늘은 중국 인민은행도 회의가 열렸지 않습니까? 회의 결과가 증시보다는 외환시장에 더 영향을 줬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 이번주, 집중됐던 주요국 중앙은행 회의 마감
- 전쟁 불확실성, 예상대로 기준금리는 모두 동결
- 위험과 안전 하락, anti-debasement trading
- 달러 강세? 달러인덱스, 96~99대에서 맴돌아
- 원·달러 환율, 2차 파이널 드루인 1500원 돌파
- 파이널 드루(final draw), 최후 방어선이란 의미
- 1500원선 돌파하자 “시장 손 떠났다” 무슨 의미?
- 제2 외환위기 발생한다고? 아무런 조짐이 없어
Q. 왜 이렇게 원·달러 환율이 올라갈 때마다 제2 외환위기와 같은 부정적인 시각이 부각되는 것입니까?
- 원·달러 환율 상승할 때마다 부정적 시각 우세
- 외환위기 이전, 원·달러 환율 내려갈 때마다 우려
- 국제수지, 경상거래보다 자본거래 중시하는 시각
- 자본거래 이론적 근거, 어빙 피셔의 시각 치중
- m=rd-(re+e), m: 자금유입규모, rd: 투자대상국
수익률, re: 차입국 금리, e: 환율변동분)’
- 한미 간 금리가 역전되면 외국인 자금이탈만 강조
- 원화 가치, 머큐리와 마스 및 수급 요인에 결정
Q. 하나하나 알아보지요. 머큐리 요인으로 우리 경제의 매크로 펀더멘털은 미국보다 양호하지 않습니까?
- 환율과 관련된 매크로 펀더멘털, 경상수지 중요
- 환율, control variable와 behavior variable
- 전쟁과 같은 행태변수, 내부적인 완충장치 필요
- 국제수지표, 독립적 거래와 보정적 거래로 구분
- 경상수지, 지난 1월까지 33개월 연속 흑자세
- 경상수지 흑자, 반도체 경기 여부에 따라 좌우
- 반도체, 이란전으로 슈퍼사이클 27년 이후 연장
- 유가 100달러 유지해도 올해 2000억 달러 가능
Q. 마이크로 펀더멘털에 있어서 올해 우리나라의 기업실적은 퀀텀 점프라는 얘기가 나옹 정도로 좋게 예상되고 있지 않습니까?
- 올해 상장사 영업이익 600조원, 퀀텀 점포할 듯
- 반도체 슈퍼 사이클, 삼전와 SK닉스가 350조원
- 조선, 방위산업, 원자력 등도 이익이 급등할 것
- 美와 이란 전쟁에도 상장사 이익 더 증가할 것
- 전장 후 코스피 11% 하락, 이익전망 2.5% 증가
- 코스피 주당순이익(EPS), 전쟁 이후 오히려 상향
- 글로벌 IB, 전쟁 이후에도 코스피 전망치 더 올려
- 골드만삭스 연내 7000, 모건스탠리 2년 내 8500
Q. 오히려 마스 요인에서는 대미 투자재원 등을 마련하기 위해 원·달러 환율을 하락시키겠다는 의도가 분병하지 않습니까?
- 이재명 정부의 친증시 정책, 외환정책의 일환
- 1차 증시 정책,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초점
- 2차 증시 정책, 코리아 프리미엄 만들기 정책
- 외환정책, 원·달러 환율 하락에 분명한 메시지
- 외환당국, 작년 연말부터 강력한 외환시장 개입
- 1차 목표선, 李 대통령 예상대로 1400원 밑으로
- 2차 목표선, 원화 적정수준인 1350원까지 낮춰야
- 전쟁과 같은 행태변수일 때 환시 개입, 신중 필요
- 행태변수일 때 환시 개입, 외환보유만 방비할 우려
- 제2 외환위기설 등과 같은 가짜뉴스 근절, 더 효과
Q.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면 마치 무슨 일이 발생할 것처럼 보는 사람이 정작 외환당국에서 원·달러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환시 개입하면 또 비판하지 않습니까?
- IMF, 환율 안정용 smoothing operation 허용
- 하루 40원 급락, smoothing operation 범위 내
- 원화 절상 유도, 美 환율 보고서 조작 대상 아냐
- 베센트 재무장관도, 원화 저평가 바람직하지 않아
- 위안화와 엔화도 절상, 수출 경쟁력 그대로 유지
- 또다시 외환위기를 당하면 어떻게 되는가? 치욕
- 원·달러 환율 쏠림 해소, 기대 꺾을 강력한 조치
- 이재명 대통령, 작접 나서서 본 때를 보여줄 필요
Q. 원·달러 환율을 결정하는데 매크로, 마이크로 머큐리와 마스 요인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야 하는데 왜 올라가는 것입니까?
- 요즘 들어 이론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현상 발생
- 올해 성장률 개선폭 美보다 좋은데 왜 환율 올라?
- 경상수지 흑자세 33개월 지속되는데 왜 환율 올라?
-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는데 왜 코스피는 올라가나?
- 노이즈 발생, 종전의 정형화된 이론들이 흐트러져
- 이재명 정부, 해외 주식투자 돌아올 때 양도세 면제
- 일부 증권사와 PB, 美 주식과 달러 투자 계속 권유
- 코스피 상승률 1위인데? 국가가 망하기를 바라나?
- 전쟁 등에 대처, ‘pro bono publico’ 정신 최선책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