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30년 '원클럽맨' 진승욱 대표이사 선임

방서후 기자

입력 2026-03-24 14:40  

대신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진승욱 기획지원총괄 부사장이 올랐다.

대신증권은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진승욱 대표이사를 최종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1968년생인 진승욱 대표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대신증권 공채로 입사해 약 30년간 회사에 근무한 '원클럽맨'이다.

진 대표는 대신증권 전략지원·경영기획부문장을 비롯해 대신에프앤아이 경영기획본부장, 대신자산운용 대표 등을 역임하며 그룹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증권과 자산운용을 포함한 계열사 경영기획을 총괄하며 그룹 전략 수립과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신증권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자본 확충과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해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에 한층 다가설 전망이다.

진승욱 대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고객 중심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