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13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유엔여성기구(UN Women), 국제금융공사(IFC)와 공동으로 '성평등을 위한 링더벨(Ring the Bell)' 행사를 서울 사옥 종합홍보관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링더벨은 세계거래소연맹(WFE)을 비롯해 유엔글로벌콤팩트, 유엔여성기구, 유엔 지속가능거래소, 국제금융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하에 성평등 달성을 위한 민간 부문 협력과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Womens' Empowerment Principles)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각국 거래소에서 타종식을 여는 형식으로 진행돼 왔다.
2015년 당시 7개 거래소로 시작해 2024년 111개, 지난해 126개 거래소가 참여했다.
올해는 ’모든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권리, 정의, 행동 (Rights, Justice, Action For all Women and Girls.)‘을 주제로 115개 글로벌 거래소가 종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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