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이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에 대한 분양을 진행한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총 1,638가구(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 대단지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합치면 총 3,673가구 규모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PB 5가구, 125㎡PC 1가구다.
GS건설에 따르면,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불당지구의 인프라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예정)의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천안 불당동의 학원가, 상업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과선교(예정)가 개통되면 불당지구 접근성은 더욱 단축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로, 음봉로 등을 통해 단지 진·출입이 용이하고, 1호선 아산역과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이 인접해 있다. 또한 갤러리아 백화점, 코스트코, 대형 쇼핑몰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다.
아울러 구역 내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되어 있으며, 탕정중, 탕정고(계획), 충남외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GS건설은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집안 곳곳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한 것도 특징이다.
자이(Xi)의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59㎡ 4억~4.2억 원, 84㎡ 5.3억~5.6억 원, 125㎡ 10.9억 원이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1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청약 당첨자는 같은 달 8일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진행 예정이다.
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지역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또한 주택을 보유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계약금(10%) 완납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1,638가구라는 규모와 불당·탕정을 잇는 입지적 강점, 그리고 자이(Xi)의 특화 설계가 집약된 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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