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앤에프가 울트라 하이니켈 NCMA95의 단독 공급 지위를 바탕으로 46파이 배터리 출하 확대와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26일 전했다.
어제 열린 주주총회에서 허재홍 엘앤에프 대표이사는 "LFP 사업은 다수 고객사와의 공급 협의를 기반으로 ESS를 넘어 전기차 및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추가 증설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소재 개발과 로보틱스·우주·방산 같은 신규 애플리케이션 확장에도 나설 예정이다.
주주총회에서 엘앤에프는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등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지적재산권 관리와 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목적 확대, LFP 증설 등 중장기 설비투자를 위한 발행예정주식 총수 및 사채 발행한도 조정 등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허 대표이사는 "올해는 캐즘을 넘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는 전환점"이라며 "NCM과 LFP 두 개의 성장 엔진을 바탕으로 올해 역대 최대 출하량을 달성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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