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25일 경기도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메가존클라우드 위수영 HALO 유닛장과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코리아 임현호 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네이티브와 클라우드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관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의 라케라(Lakera) 플랫폼 기반 AI LLM 모델 가드레일, AI 레드 팀 애플리케이션 보안 컨설팅, 구축, 운영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에 대한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Continuous Threat Exposure Management·이하 CTEM) 체계 구축 ▲고객 맞춤형 보안 아키텍처 설계와 24시간·365일 관제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의 ‘라케라’는 AI 서비스가 실행되는 도중(런타임) 발생하는 실시간 데이터 유출이나 악의적인 입력값(프롬프트 인젝션)을 즉각 감지해 대응한다.
최신 AI 보안 사고 트렌드에 대응하는 ‘AI Red Teaming 레드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는 입력값 검증부터 출력값 필터링, 그리고 AI 에이전트의 이상 동작에 이르기까지 AI 비즈니스 전 과정에 걸쳐 보안 빈틈이 없는 전방위적 보호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양사는 국내 시장에 라케라 기반의 AI LLM 모델 런타임 보안 컨설팅, 구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객의 복잡한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에 체크포인트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CTEM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 환경에서 노출되는 IT자산 취약점 및 유출된 크레덴셜 정보를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자동화된 보안 개선 프로세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의 보안 사업을 총괄하는 HALO 유닛은 클라우드에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MSSP(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보안 관제 서비스 제공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향후 AI-SOC(AI Security Operation Center· AI 기반 보안 관제 센터)로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와의 협력으로 풀스택 보안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된 만큼, 국내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보안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것은 물론 24시간·365일 실시간 관제 및 지능형 위협 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선도 기업 체크포인트는 1993년 설립 이래 인터넷 방화벽 시장 세계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포춘(Fortune) 100대 기업의 100%와 500대 기업의 98%를 포함해 전세계 10만 개 이상의 조직을 보호하는 막강한 글로벌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단순 탐지를 넘어선 ‘사전 예방(Prevention-First)’ 중심의 보안 전략과 자체 AI 인텔리전스인 ‘쓰렛클라우드 AI(ThreatCloud AI)’ 및 ‘인피니티(Infinity)’ 플랫폼을 바탕으로, 최근 글로벌 독립 보안 평가(Miercom 등)에서 99.9%의 멀웨어와 99.7%의 피싱 차단율을 기록해 업계 최고 수준의 위협 방어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존 전문성에 더해 최근에는 AI 및 CTEM 시장 선점을 목표로 라케라(Lakera), 사이아타(Cyata), 사이버인트(Cyberint), 베리티(Veriti), 사이클롭스(Cyclops Security) 등 유망 기술 기업들을 공격적으로 인수하며 차세대 보안 시장을 압도적으로 선도해 나가고 있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는 다음달 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메가존클라우드의 컨퍼런스 ‘아이콘 2026’에서 부스를 개설하고 AI와 CTEM 보안과 관련한 현황과 기술력 등을 국내 주요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이콘은 메가존클라우드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200여 개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와 클라우드, 보안 기술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기술 컨퍼런스다.
HALO 사업을 총괄하는 위수영 유닛장은 “AI를 포함해 보안과 관련한 풀스택 솔루션을 보유한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와의 협력체제 구축으로 HALO의 end-to-end 보안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의 선도적인 AI 보안 기술과 CTEM 솔루션을 HALO의 전문 서비스와 결합해 고객들에게 가장 진보된 보안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코리아 임현호 지사장은 “클라우드 및 AI 전환 시장을 선도하는 메가존클라우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의 혁신적인 보안 기술이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특히 라케라 기반의 AI 보안과 CTEM 분야에서 HALO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사이버 복원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명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들의 디지털 전환(DX) 파트너다.
글로벌 및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0여개 ISV 파트너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AI·보안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Transform, Tomorrow, Together’라는 비전 아래, 기술과 데이터, 임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고객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을 포함해 북미,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10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사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는 전 세계 10만개 이상의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AI 기반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활용하는 디지털 신뢰 기반의 선도적인 보호자다.
체크포인트의 예방 우선 접근 방식은 인피니티 플랫폼(Infinity Platform)과 오픈 가든 생태계(Open Garden Ecosystem)를 통해 업계 최고의 보안 효율성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리스크를 줄여 준다.
인피니티 플랫폼은 SASE를 핵심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메시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사용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및 워크스페이스 환경의 관리를 통합해 기업과 서비스 프로바이더에게 유연성, 단순성 및 확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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