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찾은 이재현 CJ 회장…올리브영 현장 점검

장슬기 기자

입력 2026-03-29 10:37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 1호 방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진출을 앞둔 올리브영 현장 점검에 나섰다.

CJ는 이 회장이 지난 26일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을 직접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오픈을 앞둔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은 올리브영이 2012년 '명동 플래그십' 매장을 세운 이래 15년간 쌓아온 글로벌 상권 전략 노하우를 집대성한 새로운 랜드마크 매장이다.

이번 깜짝 방문은 연초부터 이어온 이 회장의 현장경영의 연장선상이다. 이 회장은 지난 1월 올리브영의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 공식 개점 당일에도 현장을 꼼꼼히 챙긴 바 있다.

이날 이 회장의 동선은 철저히 글로벌 관광객의 구매 여정을 따라 진행됐다. 먼저 글로벌 Z세대 고객들이 열광하는 색조 카테고리 공간을 둘러보며 올리브영의 브랜드 육성 전략을 살폈다.

이어 식품과 건강식품을 포함해 K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공간을 방문한 뒤,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구매템으로 자리 잡은 건강간식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와 K뷰티 핵심군 마스크팩, 선케어 등 스킨케어 진열 매대까지 챙겼다.

이 회장의 시선이 가장 오래 머문 곳은 일반 올리브영 매장보다 마스크팩 진열 매대를 3배 이상 확충한 특화공간 '마스크 라이브러리'다.

100여개에 달하는 마스크팩 브랜드를 도서관처럼 구성, 나에게 꼭 맞는 상품을 찾을 수 있는 '발견형 쇼핑' 경험을 극대화한 곳이다.

또한 이 회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유인 계산대를 보유하고 있는 1층 계산 공간을 체크하며 일정을 마쳤다.

이 회장은 현장에서 "미국 시장에서도 이처럼 지속 가능한 K뷰티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케어 특화 존인 '선 에브리띵'에서는 "올리브영에서만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달바', '라운드랩'과 같은 메가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탄생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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