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일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 인천 중구 3곳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인천 중구의 경우 미분양 증가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과 양주는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에 해당됐다.
4월 기준 미분양 관리지역 내 미분양 주택은 총 5,652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6,208호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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