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로잉세일즈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 코리아와 온라인 자사몰 및 오프라인 매장의 멤버십을 통합하는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도입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는 올해 2분기 내 개시될 예정이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소비자들은 아레나 코리아의 공식 웹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통합된 고객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그로잉세일즈는 2020년 오프라인 포스(POS) 솔루션을 시작으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운영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2024년에는 온·오프라인 멤버십 통합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현재 패션 및 리빙 등 다양한 산업군의 70여 개 브랜드에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아레나 코리아는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와 14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다. 그로잉세일즈의 통합 솔루션 도입에 따라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보유한 적립금과 할인쿠폰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는 온라인 구매 내역을 기준으로 산정되던 멤버십 등급이 온·오프라인 통합 구매 내역을 기반으로 관리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의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로잉세일즈 대표는 “이번 솔루션 공급을 통해 사용자들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일관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멤버십 통합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접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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