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B 리포트

에드 야데니 "증시 바닥 찍었다"... 하락장에서 건져 올릴 BofA '톱픽 3선' [ 글로벌 IB리포트 ]

입력 2026-04-08 07:45  



오늘은 월가에서 가장 오래된 강세론자 중 한 명인 에드 야데니의 이야기로 시작해보겠는데요~ 야데니는 시장을 보면서~! "바닥 찍었다"라는 선언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상승이냐?~ 그거는 아닙니다 여러 조건도 붙었는데요. 같이 뜯어보러가시죠~!


야데니 리서치 대표 에드 야데니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S&P 500이 1월 27일 사상 최고가 대비 9.1% 빠진 지점이 아마도 저점이었을거다. 그리고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의 데드라인이 우리의 콜을 만들거나 부술 것이다." 여기서의 포인트는~! 강세론자가 바닥을 선언하면서도 몇일이라는 단기 시한을 달았다는 겁니다. 그만큼 불확실성이 크다는 걸 인정은 하는바죠?


야데니는 바닥론에 대해 역사의 근거를 드는데요.미국이 참여한 네 번의 주요 군사 작전 이후 2년 뒤 S&P 500을 봤을때~ 한국전쟁 이후 31%, 이라크 전쟁 이후 44% , 걸프전 이후 최대 44%, 2차 세계대전 이후도 상승은 마찬가지였다는겁니다.


모든 전쟁 이후 2년 뒤엔 시장이 약 31~44% 올랐죠?


전쟁이 끝나는 방향으로 분위기가 잡히면, 불확실성 해소 → 경기 회복 기대 → 증시 반등이라는 패턴이 반복됐고 이처럼 지정학 리스크가 극대화되는 시점이 오히려 매수 기회였다는 역사적 패턴을 노트에서 이야기합니다.



두 번째 논거는 밸류에이션입니다.S&P 500의 PER이 작년 10월 27일 기준 23배였는데, 지금은 약 19배로 내려왔습니다. 같은 기간 S&P 500 편입 기업들의 이익은 12.7% 증가했고요. 쉽게 말해, 주가는 빠졌는데 이익은 올랐다는 겁니다.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경우죠. 23배에서 사는 것보다 19배에서 사는 게 당연히 더 유리한 진입점이니까요?


한편, 이번 시나리오의 경우, 야데니는 낙관론을 펼치면서도 솔직하게 인정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상황은 유동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데드라인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시나리오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 휴전이 이뤄지면 야데니의 바닥론이 힘을 얻겠지만, 실제 군사 행동이 확대되면 시장은 다시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유가도 변수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 배럴당 110달러 이상의 고유가가 지속되고, 인플레이션 재점화 →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야데니 콜을 위협하는 가장 현실적인 리스크라고 분석합니다.


주사위는 던져져 있고 그 결과는 곧 나올 상황에서… 야네디는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면 증시는 더 오를거라고 말하죠. 이때, 간밤~!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매수하기 좋은 종목 리포트를 냈습니다.


쭉~ 보시면 한마디로 "조정장을 매수 기회로 본다” 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자, 이 중에서 오늘 특히 주목할 세 종목을 깊이 들어가볼까요?


메타가 이 리스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름입니다. 올해 주가가 이미 13% 빠진 상태인데, BofA 는 목표주가 885달러를 제시했습니다 메타 주가를 짓누르고 있는 가장 큰 악재는 아동 안전 관련 소송인데요.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소송 헤드라인 리스크는 계속되겠지만, 법적 절차는 수년에 걸쳐 진행될 거라 단기 매출이나 수익성에 실질적 타격은 없다"는 관점입니다. 즉, 주가를 누르는 요인이 실제 비즈니스 훼손이 아니라 심리적 오버행에 가깝다는 거죠


더 중요한 건 AI 기회입니다. "현재 밸류에이션이 메타의 AI 기회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하는데요. 메타는 이미 광고 시장에서 AI를 통한 실질적인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고, 오픈소스 AI 전략으로 개발자 생태계를 장악해가고 있다는 점이 중장기 성장 동력이라고 말합니다.
월가 컨센서스를 봐도 메타에 대한 시각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인데요. 커버리지 66개 기관 중 강력매수 20개, 매수 39개로 사실상 Sell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평균 목표주가도 852달러입니다.


다음은 스포티파이(SPOT)입니다. 올해 약 10%이상 빠진 종목인데요. 목표주가 75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스포티파이가 최근 시장의 걱정을 받는 이유는 AI 우려입니다. AI가 음악을 자동 생성하고 팟캐스트를 만들어낸다면 스포티파이 플랫폼이 필요한가? 아티스트들이 직접 AI로 콘텐츠를 만들면 유통 플랫폼의 가치가 하락하는 게 아닌가? 이런 의문들이 주가를 눌렀습니다. 사실 들어보면 … 그럴듯한 논리죠?


하지만 bofa는 반박합니다. "AI 우려는 과장됐다고 말하면서 스포티파이의 성장 드라이버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구독자 순증.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늘어난 구독자 수는 아직 충분하고, 가격 인상 여지가 있으며, 광고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팟캐스트·오디오북 등 신규 서비스 침투율이 올라가고 있다는 겁니다.
이 과정에서 AI는 위협이 아니라 오히려 콘텐츠 추천과 광고 타겟팅을 고도화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 월가 컨센서스도 우호적입니다. 42개 기관 중 강력매수 11개, 매수 24개, 보유 7개로 역시 매도는 없었습니다. 평균 목표주가는 643달러죠


마지막으로, 씨티그룹(C)은 이 리스트에서 보수적이지만 가장 단기 촉매가 명확한 종목입니다. BofA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140달러를 제시했는데요. 제시하는 근거는 단순하고 구체적입니다. 첫째, 대형 은행들의 실적 시즌이 다가오는데, 씨티그룹이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 성과를 보여주면서 주가가 움직일 수 있다는 겁니다.


둘째, 5월 7일 인베스터 데이입니다. 씨티그룹이 중장기 전략과 수익성 목표를 투자자들 앞에서 직접 제시하는 자리인데여, 여기서 명확한 가이던스가 나오면 주가 리레이팅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시각입니다
씨티그룹은 현재 비핵심 사업 매각, 부서 통폐합,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ROE를 끌어올리는 게 목표입니다. 이 과정이 얼마나 속도를 내고 있는지가 이번 인베스터 데이의 핵심 관전 포인트인셈이죠.


에드 야데니의 '바닥론'과 BofA의 '쇼핑리스트'는 같은 방향을 말하고 있습니다. "악재가 가격에 선반영되는 구간에서는 이익와 지정학적 리스크를 구분하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된다" 트럼프의 데드라인과 유가 폭등이라는 거친 파도가 치고 있지만, 그 파도 아래에서 기업들의 펀더멘털은 오히려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좋은 종목 잘 선별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월가 IB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박지원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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