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TV가 윤리지침을 제정하고 구성원들의 주식시장 부정거래 행위 선제 차단에 나섰다.
8일 한국경제TV는 구성원들의 정보 이용과 이해충돌 행위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윤리지침을 공표하고 노사 서명식을 진행했다.
정부가 주식 시장 정상화를 추진하면서 불법적 시세 조종이나 선행 매매 행위 등의 근절에 나선 가운데 1등 경제 방송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다.
이번 지침은 임직원의 6개월 미만 단기 주식 거래를 금지하고, 보유 주식 현황을 반기마다 점검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종태 한국경제TV 대표는 “한국경제TV가 대외적으로 한층 더 신뢰 받는 미디어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제·증권 1등 방송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원식 한국경제TV 노조위원장은 “한국경제TV가 시청자와 투자자들에게 신뢰 받는 브랜드로 태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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