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이 대전·세종·충청 지역의 혁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K-Camp 대전 7기’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사로 대전 1호 액셀러레이터인 로우파트너스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착수했다.
신청 대상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 거점을 둔 업력 6년 미만의 혁신 창업기업이다. 접수는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은 향후 6개월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보육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 성과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혜택으로는 ▲운영사 로우파트너스의 직접투자 검토(최대 6억 원 규모) ▲TIPS(팁스) 프로그램 추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지원 ▲분야별 VC(벤처캐피탈)가 참여하는 Closed IR 기회 등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7기는 로우파트너스의 기획형 창업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자본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스케일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충청권 혁신 기업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우수 기업에게는 직접 투자 등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신청 방법 및 공고는 케이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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