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디 올 뉴 셀토스'가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위에 올랐다.
기아는 셀토스가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 판매됐다고 13일 밝혔다.
20·30대 고객 비중은 30.5%로 기존 모델(27.8%) 보다 높아졌다. 남녀 성별 비중은 51:49다.
지난달 출고된 셀토스 가운데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가 45.5%, 디자인 특화 트림인 'X-Line'이 21.9%를 차지했다.
기아 측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판매 비중 38.6%"라며 "최대 19.5km/ℓ의 경쟁력 있는 연비가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완전변경 모델인 이번 셀토스는 정통 SUV를 표방한 외관에 기아의 신규 패밀리룩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새롭게 추가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안전 사양을 갖춰 상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한편 기아는 셀토스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기술 경쟁력을 전달하기 위한 영상 콘텐츠 '움직임에 지능을 더하다'를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연비 향상 신기술인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HPC)'와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를 소개한다.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는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시 내비게이션 정보와 레이더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주행 상황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또 고전압 배터리 충전 흐름을 최적화해 실주행 연비를 높인다.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는 음악의 저음 주파수를 분석해 운전석과 동승석 시트에 내장된 진동자로 비트를 전달한다. 몰입감 높은 4D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기아 관계자는 "사회 초년생부터 일상 주행과 레저를 함께 즐기는 고객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하는 모델로 소형 SUV 시장의 기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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