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이 다가온다! 美·이란 그랜드바겐! 핵농축 중단과 마샬 플랜, 과연 빅딜 성사될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6-04-17 08:08  

운명의 4월 21일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날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의 마지막 시한이면서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총재의 인사 청문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이날 어떤 결과를 나오느냐에 따라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세계 주가가 또한차례 변곡점이 되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시한인 4월 21일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 극적인 결과가 나올 것인가가 최대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세계 증시, 4월 21일 또 한 차례 변곡점이 될까?
- 세계 평균 주가, 전쟁 중 전쟁 이전 수준 복귀
- 가장 큰 충격 예상됐던 코스피도 6200대 진입
- 美 시간 4월 21일, 50년 만에 양대 일정 겹쳐
- 2주 동안 미국과 이란 휴전의 sunset clause
- 지연돼 왔던 케빈 워시의 美 상원 인사 청문회
- 어떤 식으로 끝나느냐 따라 한미 증시 변곡점
- 전시 증시 종료와 8년 만에 케빈 워시 체제 출범?

Q. 가장 관심이 되는 것인 1차 휴전 시한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 간 2차 휴전 협상이 열릴 것인가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그랜드 바겐이 성사될 여부이지 않습니까?
-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10일 동안 휴전 합의
- 이란의 조정 받는 헤즈볼라도 이례적 동조
- 美와 이란 간 휴전 협상, 타결하기 위한 전조
- 트럼프, 노딜 우려 벗어나 그랜드바겐 기대
- 양대 이슈, 핵농축 중단 시한과 호르무즈 개방
- 핵농축 중단 시한, 과연 얼마로 늘릴 수 있나?
- 호르무즈, 완전 개방이냐? 공동 통행세 부과냐?
- 이란이 대폭 양보하면 미국은 무엇을 내놓을까?

Q. 호르무즈 해협 개방의 전제조건인 이란의 핵농축 중단 시한을 얼마나 줄일 것인가가 2차 협상이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지 않습니까?
- 핵 제거는 어려워 핵농축 중단 시한으로 이동
- 트럼프, JCPOA의 시한인 15년 이상으로 해야
- JCPOA, 오바마 시절 핵 합의로 15년 동안 중단
- 이란, 3∽5년 이상으로 하는 것은 곤란하다 입장
- basement로 이끌기 위해서는 대폭 양보 필요
- 이란의 빅딜, 핵농축 중단 시한 15년 이상 연장?
- 美의 빅딜, 이란 재건용 트럼프판 마샬 플랜 제공?
- 마샬 플랜, 과연 Treasury-Fed 협정 체결 가능?

Q. 핵농축 중단 시한에 합의해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다 하더라도 어떻게 개방하느냐도 관심이지 않습니까?
- 호르무즈 해협, 조건없이 완전 개방되기 힘들어
- 트럼프와 이란, 통행세 부과 대해서는 입장 같아
- 英과 프랑스 주도 호르무즈 개방 다자 협의 논의
- 이란, 통행세 결제수단 왜 스테이블 코인 선호?
- 리알화 폭락한 이란, 코인 경제 의외로 활성화
- 스테이블 코인 안정, 코인 경제 살아나는 효과
- 美, 통행세 결제수단 왜 스테이블 코인 선호?
- 체면 구겨졌던 코인왕국론, 다시 힘 받을 수 있어
- 스테이블 코인 결제 유조선 통과, 中 경제에 타격

Q. 휴전 마감일인 4월 21일에 공교롭게도 케빈 워시 인사청문회가 겹침에 따라 급부상하는 미국 재무부와 연준 간의 협정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1951년, 유럽 부흥 위해 마샬 플랜과 6.25 사태
- 美 재무부, war bond 발행해 재원 조달할 필요
- 비상국면, war bond를 연준이 사줘야 소화 가능
- 트루먼, 연준와 마리너 에클스 연준 의장에게 압력
- 마리너 에클스, 재정 인플레 누가 막을 것인가?
- 에클스 의장, 인플레 안정과 연준의 독립성 중시
- 트루먼 압력으로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 반발
- Treasury-Fed Accord, 美 증시 폭락세로 돌변

Q. 4월 21일에 있을 미국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케빈 워시를 승인할 경우 이란의 경제재건을 위한 먀샬 플랜 구상이 실현될 확률이 높지 않습니까?
- 그랜드바겐 수단, 이란에 대한 마샬 플랜 구상
- 마샬 플랜 재원, 특별국채 발생이 불가피한 상황
- 디폴트 우려, 美 국채 더 이상 안전 자산 아니야
- 이란 재건 마샬 플랜 국채, bond monetization
- 파월, 임시의장과 연준 이사직 할 의향 비쳐
- 파월, 이사직 고수 때 마이런이 이사직 그만둬야
- 트럼프, 파월 임기 만료와 함께 이사직 사직 압력
- 트럼프, 연준 임시 의장도 파월보다 마이런 임명

Q. 파월 의장이 이사직을 사임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강제로 해임시킬 수 있습니까?
- 대통령, 중대 귀착사유 없으면 이사 해고 어려워
- 1913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법, 명확히 규정
- 트럼프 제외 美 대통령, 사유 있더라도 해당 이사에게 맡겨
- 금리인하 요구 거절, 연준 이사진 친트럼프 개편
- 금리인하 가장 부정적인 리사 쿡 이사, 눈에 가시
- 주택 모기론 대출 부당하다는 이유로 법원에 기소
- 지방법원, 리사 쿡 이사의 손 들어줘 트럼프 당혹
- 파월, 이사직 해임당할 만한 중대 귀책사유 없어

Q. 가장 궁금한 사안은 5월 16일부터 케빈 워시 체제가 출범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할 것으로 보십니까?
- 케빈 워시,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관심
- 트럼프의 저금리 의지 관철, 다양한 의견이 나와
- 양대 책무, 물가안정보다 고용창출에 더 우선순위
- 인플레 타켓선도 2%에서 4%로 상향 조정할 필요
- 워시, 트럼프발 트러스 쇼크 포비아 스프레드 고민?
- 51년과 같은 Treasury-Fed Accord 체결 어려워
- 재무부와 연준 간 협조, bond monetization 가능
- Treasury-Fed Accord 악몽, 과민한 반응 불필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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