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흉기 협박한 20대, 조사 대기 중 쓰러져 사망

입력 2026-04-20 15:00  



전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체포된 2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앞두고 쓰러진 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0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5시 30분께 동부경찰서 피의자 대기실에서 A(28·여)씨가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의식을 잃었다.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그는 같은 날 오후 5시께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체포돼 조사를 기다리던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지병을 앓고 있었으며,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가방에 있던 약을 꺼내 복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관련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