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원은 22일 "인천이 뒷걸음질 치지 않기 위해서는 미래를 향한 확실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며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ABC+E'를 제시했다.
ABC+E는 AI 산업의 A와 바이오 분야의 B, 문화산업의 C 그리고 에너지 산업의 E를 합친 박 의원의 인천 경제성장 전략이다.
인천공항·인천항 물류 AI 자동화와 청라 AI 커넥티드카 및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하고, 송도 글로벌 신약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5만석 규모의 문학 K-컬처 스타디움과 콘텐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해상풍력 생태계 선점 및 차등 전기요금 관철을 통한 분산에너지 특구를 재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의 바이오 산업 혁신을 위한 7대 공약을 통해 최적의 바이오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한국바이오과학기술원과 공공의대 설립을 통해 신약 중심의 미래 바이오 산업 토대를 만들고, 인천바이오펀드 조성과 보스턴형 K-바이오랩허브 운영을 통한 창업 및 투자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바이오부품과 장비 산업 생태계 혁신을 통한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의 새로운 성장동력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인천 바이오엑스포'를 열어 글로벌 과학자의 선진기술을 논의하고, 투자자와 교류하는 투자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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