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 매매는 끝났다”… 안인기 <원펀치 투자법>, 핵심 매수 타점 공개

입력 2026-04-28 10:30  

21일선 핵심 지지선 강조… 눌림목 구간에서 리스크 낮추는 전략 소개 망치형 캔들·양봉 전환 패턴 공개… 실전 매수 신호 총정리


‘한국경제TV 투자 수익률대회 시즌3 우승자’ 안인기 전문가가 4월 27일(월) 방영된 TV스페셜 <원펀치 투자법> 6강에서 ‘승기 굳히기: 눌림목 공략의 정석’을 주제로 상승 추세 속 핵심 매수 타점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안 전문가는 “많이 치는 매매보다 제대로 꽂히는 한 번의 타점이 중요하다”며 “이미 강하게 움직이는 종목의 눌림목을 공략해야 리스크는 낮추고 수익은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승하는 종목이 잠시 쉬어가는 구간은 다음 상승을 준비하는 자리일 수 있다”며 눌림목 매매의 핵심 개념을 설명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상승 추세와 눌림목 구간을 구분하는 기준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안 전문가는 고점과 저점이 높아지는 상승 추세 속에서 거래량이 줄어드는 조정 구간은 매도세가 약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거래량 감소와 가격 조정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5일선·11일선·21일선 등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지지선 분석도 소개됐다. 안 전문가는 “21일선은 한 달 평균 매수 단가가 반영된 핵심 지지선으로 활용도가 높다”며 “주가가 주요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다시 거래량이 실리며 상승할 때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강의에서는 망치형 캔들, 양봉 전환 패턴, 거래량 동반 돌파 등 실전에서 자주 활용되는 매수 신호도 함께 제시됐다. 이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무리한 추격 매매보다 상승 흐름 속 조정 구간을 활용한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안 전문가는 “조급함을 버리고 정해진 원칙의 자리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승기를 굳히는 비결”이라며 “지키는 투자에서 이기는 투자로 바뀌기 위해선 눌림목 공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펀치 투자법>은 시장 흐름과 자금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실전 매매 전략을 전달하는 방송으로, 변동성 장세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대응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안인기 전문가가 진행하는 본 방송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한국경제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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