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링스코리아, 전북지사 오픈식 성황리 개최… “호남권 고객 접점 확대”

입력 2026-04-29 08:45   수정 2026-04-29 09:40

전북지사 출범으로 호남권 골프시장 본격 공략 전북, 신흥 골프시장으로 성장…PLK 회원 기반 확대 기대 수도권·충청권 등 경험 바탕, 지역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퍼시픽링스코리아가 전라북도를 새로운 거점으로 삼고 호남권 골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가 전북지사를 출범하며 호남권 내 서비스 확장에 본격 나섰다.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가 전북지사를 출범하며 호남권 내 서비스 확대에 본격 나섰다. 사진제공=PLK
PLK는 28일 전주 그랜드 힐스턴호텔에서 전북지사 오픈식과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KLPGA 김지현 프로의 특별 강연을 비롯해 강춘자 고문 등 골프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KLPGA 통산 5승의 김지현 프로가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제공=PLK
이번 전북지사 출범은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서비스 거점을 확대해 골퍼와 골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PLK는 이를 통해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고객 접점을 한층 넓힌다는 방침이다.

전북은 최근 골프 수요 증가와 함께 체류형 골프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지역으로, 업계에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PLK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전북을 호남권 핵심 거점으로 설정하고, 고품질·근거리 중심의 프리미엄 골프 서비스 허브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 영남권 등 기존 거점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지역 특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골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골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PLK는 현재 수도권과 충청권을 비롯해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 주요 권역에 서비스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전국 회원 수는 약 1만3000명 규모로, 이 가운데 호남 지역 회원은 약 2200명, 전북 지역 회원은 100여 명이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PLK 왕월 회장 사진제공=PLK
PLK 왕월 회장은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하는 것이 PLK의 방향”이라며 “전북지사 출범은 호남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