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충북남부와 전라동부, 영남 등 남부지방의 일부 지역에 비가 약간 오겠다.
이날 늦은 오후 충북남부와 전라동부, 영남 곳곳에 비가 오기 시작하겠다. 이 비는 충북남부와 전라동부에서 밤까지, 영남에서는 5월 1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잠깐 오는 비라 강수량은 충북과 호남 쪽은 강수량이 5㎜ 안팎, 비교적 길게 비가 오는 영남은 5∼10㎜ 정도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울과 충청내륙, 전북북동내륙, 경북내륙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낮겟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1.1도, 인천 11.4도, 대전 10.1도, 광주 13.0도, 대구 12.3도, 울산 11.9도, 부산 13.1도 등 대체로 10도 안팎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3도가 되겠다.
내달 1일 노동절부터 시작되는 사흘간 연휴에는 초반 고기압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다가 마지막 날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내달 1일 전국이 흐리다가 오전 서쪽부터 개겠다. 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구름이 많다'는 하늘 60∼80%가 구름으로 덮인 상태로 높은 고도에 구름이 끼는 경우 등에는 맑다고 여겨진다.
3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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