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로(대표 원세연)가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3’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드래곤빌리지 IP가 정식 넘버링 타이틀로 출시되는 것은 전작 이후 12년 만이다.
‘드래곤빌리지3’는 드래곤 수집과 육성이라는 시리즈의 핵심 요소를 유지하면서 시스템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7.0 등급 체계와 보주·젬 성장 시스템, 더블·트리플 어택 기반의 랜덤 전투 방식을 적용했으며, 여기에 마을 운영 등 시뮬레이션 요소를 더해 기존과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콘텐츠 구성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단계별 던전 ‘지하성채’, 이용자 협력 콘텐츠인 ‘월드보스’ 레이드, 시즌제로 운영되는 실시간 PvP ‘아레나 랭크전’, 길드 단위로 참여하는 ‘길드전’ 등이 포함됐다. 이용자 성향에 따라 협력과 경쟁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이브로는 출시 이후에도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시리즈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후속 전개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인게임 재화와 희귀 드래곤 등으로 구성된 보상이 정식 출시 시점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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