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자선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패션 매체 '데일리패션뉴스'는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행사에 참석한 노 전 아나운서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흰색 블라우스와 스카프를 매치한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에 참여한 그는 단아한 이미지와 또렷한 발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 47세의 나이에도 과거 방송활동 시절과 변함없는 그의 모습에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에서 노 전 아나운서는 전통문화 계승을 지원하는 취지의 행사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며, 기부와 소비가 결합된 행사에 대한 참여를 독려했다.
노 전 아나운서는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해 '상상플러스', '스타 골든벨' 등을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2006년 현대가 3세인 정대선 사장과 결혼한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며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패션뉴스 SN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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