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해방 프로젝트 중단…이란과 합의에 진전"

입력 2026-05-06 08:10   수정 2026-05-06 09: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상선 탈출을 돕는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를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 및 기타 국가들의 요청과, 이란에 대한 작전 과정에서 우리가 거둔 엄청난 군사적 성과, 그리고 이란 대표단과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향한 큰 진전이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봉쇄 조치는 전면적으로 유효하게 유지되지만, 해방 프로젝트는 잠시 중단해 합의가 최종 타결 및 서명이 이뤄질 수 있는지 여부를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해방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전격 중단을 발표한 것이다. 이에 이란과의 협상이 물밑에서 진전을 이룬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해상 봉쇄 조치는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의 자금줄(석유 수출) 차단 조치는 유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