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누벨베이커리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용인 수지구 상현동 본점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부모가 한 팀이 돼 과일생크림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으로, 지난해 어린이날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렸다.
베이커리 주방에서 앞치마를 맨 어린이들은 서강헌 본누벨베이커리 대표의 설명에 따라 손에 짤주머니(Pastry bag)와 제빵용 칼을 들고 직접 생크림과 과일을 이용해 케이크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장은유 양(용인성서초 3)은 "어린이날에 평소 좋아하는 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지 성심당'이라 불리는 본누벨베이커리 본점은 200여종의 빵을 매일 직접 만들고 있는 문화공간형 카페로, 수지, 광교, 분당권의 관광코스이자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본점 외에 경기 수원시 및 구리시에도 지점이 있다.
서강헌 쉐프는 일본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하고 국내외 호텔에 근무하다 지난 2002년 본누벨베이커리를 창업했다. 서 쉐프는 2004년 세계 3대 제과제빵대회인 ‘독일 IBA컵’에서 한국인 최초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12년 석탑산업훈장 수상, 2014년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등 국내 케이크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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