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이때' 제일 막힌다...금요일이 '최악'

입력 2026-05-08 07:54  



지난해 전국 도로 하루 평균 교통량이 전년보다 0.9% 증가한 1만6천416대로 나타났다.

고속국도와 일반국도, 지방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를 국토교통부가 7일 발표했다.

자동차 등록 대수가 0.8% 증가한 데다 수도권 통행량이 확대된 영향으로 지난해 하루 평균 교통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도로 교통량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1.2% 증가했다.

하루 평균 교통량은 고속국도 5만2천888대, 일반국도 1만3천71대, 지방도 5천910대로 고속국도 비중이 73.6%를 차지했다.

승용차가 1만2천3대로 전체의 73.2%를 차지했으며 화물차 4천110대(25.0%), 버스 303대(1.8%) 순이었다. 승용차 교통량은 0.8% 늘고 화물차는 1.4% 증가했으며 버스는 비슷한 수준이었다.

시간대별로 보면 전체 교통량의 76.5%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주간 시간대에 집중됐다. 오후 4∼5시 교통량이 가장 많았고, 요일 중에는 금요일 통행량이 가장 많았다.

수도권 주요 간선도로에 특히 차량이 집중됐다.

고속국도는 수도권 제1순환선 노오지JCT∼서운JCT 구간이 하루 평균 22만4천238대로 가장 많았다. 일반국도는 77호선(자유로) 서울시계∼장항IC 구간이 20만5천815대로 최대였다.

지방도는 309호선 천천IC∼서수원IC 구간이 하루 평균 12만7천538대로 가장 많은 통행량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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