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야구선수 꿈나무 돕는다…총 2억원 규모 후원

이서후 기자

입력 2026-05-15 17:16   수정 2026-05-15 17:32

교원그룹은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교원그룹×김혜성·초록우산 내일의 혜성'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원그룹이 약 2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야구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섰다.

교원그룹은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교원그룹×김혜성·초록우산 내일의 혜성'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원그룹과 김혜성 선수, 초록우산이 지난 1월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협약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교원그룹의 사회공헌 사업 취지에 김혜성 선수와 초록우산이 뜻을 함께하며 성사됐다.

교원그룹은 이번 협약에 따라 김혜성 선수의 올 시즌 안타·도루 기록에 연동해 기부 물품을 적립하는 '성적 연계 매칭기부'와 초록우산 예체능 인재 지원 사업 '아이리더' 후원을 포함해 총 1억 8,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일의 혜성을 응원해 주세요'를 주제로 하는 내일의 혜성 캠페인은 유소년 인재 지원 사업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응원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기간은 오는 6월 4일까지 약 3주간이며, 참여자는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퀴즈 3문항을 맞히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혜성 선수는 유소년 꿈나무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편지를 통해 야구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독려하는데 힘을 보탠다.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50명에게 김혜성 선수 사인볼(프린팅) 또는 교원헬스케어 제품인 '교원건강·액티풀샷', '라이트핏 프로틴업 쉐이크 플러스'를 증정한다.

김혜성 선수는 "제가 필드에서 하는 모든 플레이가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는 일이라니 더욱 열심히 뛸 수밖에 없다"며 "야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정말 의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김혜성 선수, 초록우산과 함께 환경적 제약으로 기회를 잃는 아이들이 없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유소년 야구 꿈나무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보다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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