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코스피가 전날과 마찬가지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117.75포인트(1.57%) 내린 7,398.29다.
코스피는 90.38포인트(1.20%) 내린 7,425.66으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0.27포인트(0.02%) 오른 1,111.36으로 개장해 같은 시각 4.09포인트(-0.37%) 내린 1,107.00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반도체와 기술주 약세 지속에 3대 주가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32% 상승했으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07%와 0.51% 내렸다.
한편 전날인 18일도 코스피도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로 하락 출발했다. 지수는 개장 직후 한때 4.68% 내린 7,142.71까지 밀렸다.
개장 후 유가증권시장에선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그러나 삼성전자 노사분규가 큰 피해 없이 해결되리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급락하던 주식시장이 상승 반전했다.
이에 이날 전장 대비 22.86포인트(0.31%) 오른 7,516.04로 장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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