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묘역 정화를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로 2회째를 맞았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국립현충원에서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와 임원진, 본사 및 사업장 임직원 등 60여 명이 묘역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원 안내요원의 설명을 통해 각 묘역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긴 뒤 사전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주변 환경 정비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현충탑 참배와 전시관 관람에도 참여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군 장병 대상 급식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보훈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또한 지속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병교육대에서 위탁 운영 중인 병영식당을 통해 참전용사 약 300명에게 여름철 보양 특식을 제공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군 장병들의 건강한 식문화를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군부대 최초 민간 위탁 시범사업인 육군부사관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육·해·공군 및 해병대 등 전군에서 군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또 병무청과 '나라사랑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병역이행자를 위한 식음 및 편의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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