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분기 엔비디아 실적이 발표된 이후 첫날 미국 증시 움직임을 정리해 주시지요.
- 美 증시, 한마디로 still! still! still! unstable
- “이란 전쟁 조기에 끝난다” 트럼프 발언, still!
- 엔비디아 1Q 실적 서프라이즈? 과제 많다!, still
- 노사 합의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오르지만 still?
- 주식 투자자, 확실한 피난처 찾기에 고심 늘어
- 韓 증시 이탈하는 외국인, 어디로 향하고 있나?
- 외국인 대거 이탈에 흔들리는 동학개미, 피난처?
- 정도 차가 있지만 다른 국가 투자자, 같은 고민
Q. 작년 4월 이후 고비 때마다 올라왔던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이 넘자 힘에 부치는 모습이 역력해 동학개미들도 고민이 많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 코스피, 작년 4월 2240에서 지난주 8000선 넘어
- 코스피 지수 상승률, 세계 증시에서 압도적 1위
- 올 3월 말 5000선 놓고 논쟁, 고비 때마다 극복
- 8000 돌파하자 추가 상승 놓고 논쟁, 극복할까?
- 이달 들어 외국인 자금, 44조 원 넘게 대거 이탈
- 이번 주 들어서는 상하 변동 폭마저 크게 확대
- 받아내던 동학개미도 흔들려, FOMO vs. FOPO?
- 삼전 노사 합의, 주가 오르더라도 불안? 피난처는?
Q. 한국 증시 이탈 자금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 점에 있어서는 가장 먼저 미국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취임 이후 자본주의, 온정적에서 카지노
- 트럼프 자신, 코인 비롯 숱한 내부자 거래 의혹
- 전쟁 후 투자한 팔란티어, 대놓고 유망주로 추천
- 트럼프와 탈법정화폐 트레이드, 재테크론 대혼선
- 美 국채가 안전자산일까? 디폴트 우려로 위험자산?
- 달러가 안전자산일까? 탈달러화 조짐 갈수록 심화
- 트럼프가 우월? 빅테크 기업이 최후 버팀목 역할
- 韓 증시 이탈 자금 피난처로 美 주식? fifty to fifty
Q. 최근에 우리 투자자들이 다시 사고 있는 미국 주식도 적도 원칙을 위반해 오히려 자금이 이탈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지 않습니까?
- 적도원칙, 03년 WB와 IFC 주도로 맺은 환경협약
- 대부분의 선진국 포함 37개국, 116개 금융사 참여
‘적도원칙’ 명칭, 적도 인접 신흥국서 유래된 용어
- PARTⅠ, 환경파괴와 관련된 개발자금 지원 금지
- PARTⅡ, 인권유린 유발하는 사업자금 지원 차단
- 트럼프, 파리기후협정 탈퇴와 이란 전쟁 치러
- 세계적인 금융사, 적도원칙 파트별로 다른 움직임
- PARTⅠ와 Ⅱ를 동시에 위반한 트럼프, 탈아메리카
Q. 이웃 일본은 어떻습니까? 이달 7일 이후 대거 이탈하는 외국인이 일본으로 향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동학개미의 피난처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 전쟁 겹친 3월 CPI 1.8%, 목표치 2.0%를 하회
- CPI 상승률, 1월 2.0% → 2월 1.6% → 3월 1.8%
- BOJ, 올해 CPI 1월 1.9% → 2.8%로 상항 조정
- 日 경제, 인플레보다 성장률이 떨어지는 게 문제
- 올 1Q 성장률 선방? 韓 1.7%, 中 1.3%, 日 0.5%
- BOJ, 올해 성장률 1월 1%에서 0.5%로 하향 조정
- 펀더멘털 포함한 캐리 트레이드 여건, 日이 불리
- 오히려 와다나베 부인, 韓 증시와 부산 부동산 투자
Q. 더 우려되는 것인 한국 증시에서 이탈한 자금을 일본 증시에 투자하면 더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다카이치, Strong Japan-First Japanese 추진
- F.Y 2026 예산안, 국방비 대거 증액 등 팽창적
-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270%, 中 제외 세계 1위
- 위험수위 넘은 채무, 용인 가능한 인플레로 대처
- debt deflation syndrome, 국채 상환 부담 경감
- 인플레 통한 compulsory saving, 대신 정부지출
- 물가 중시 미에노 패러다임, 잃어버린 30년 낳아
- 엔화로 美 국채 투자 손실, 증시에서 발생
Q. 국내 증시에서 이탈한 쉘터 자금을 중국에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까? 최근에는 중국 국채투자 얘기가 많이 거론되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G20 중 中 국채금리 가장 낮아, 10년물 1.8%
- 美 4.57%·英 4.96%·獨 3.10%·韓 4.15% 등
- 초저금리 상징이었던 日의 2.8%보다 1%p 낮아
- 금리와 가격은 반비례, 中 국채가격 가장 높아
- 세계 최대 강국인가? 中 국채에 투자해야 하나?
- 中 국가채무 비율, GDP 대비 310%로 세계 최대
- 세계 최대 채무 증 가장 낮은 국채금리 가능할까?
- 사회주의 국가만 가능, 中 국채투자는 회수상 문제
Q. 결론을 맺어보지요. 한국 경제가 국내 증시에서 이탈한 자금의 도피처를 찾을 만큼 불안한 것인지와 현시점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4대 매크로 지표로 보면 1Q 韓 경제, 가장 좋아
- 매크로 펀더멘털, 1Q 성장률 연율로 7%에 근접
- 무역흑자 497억 달러, 경상수지흑자 737억 달러
- 올해 남은 기간에도 4대 매크로 지표, 돋보일 듯
- 올해 성장률 2.5% 내외, 中 이어 두 번째로 높아
- 경상수지흑자, 올해와 내년 2000억달러 이상 기록
- 그래도 韓 주식! 아직까지 확실한 피난처 안 보여
- 노무라, 코스피 지수 8000 넘어 11000까지 갈 것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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