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 ‘덕소1구역’개발이 다시 온기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역은 복잡한 이해관계와 사업 여건 등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다가 HM그룹이 2024년 12월 해당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사업에 본격 착수, 지연되던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개발을 진행중이다.
2025년 6월 시행자 지정 완료 후, 불과 3개월 만인 9월에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완료하는 등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어 현재는 올 12월 분양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디벨로퍼 에이치엠그룹 (회장 김한모, 이하 HM그룹)은 이와 관련해 와부읍 덕소리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최고 29층 · 10개동 · 전용면적 84 ~ 105㎡ · 총 1,010가구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가 전체 가구수의 약 94%를 차지한다.
입지 여건의 경우 8,5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덕소 뉴타운 내 핵심 입지에 위치해 덕소삼패IC와 미사대교 등을 통해 잠실 등 서울 강남권까지 차량으로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경의중앙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덕소역이 인근에 있고 향후 GTX-B 노선 왕숙역 (예정) 을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약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 별내역 8호선 연장과 왕숙지구 9호선 연장 등 다수의 교통망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월문천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도 가까운데 HM그룹은 공원, 녹지 · 도로 및 시민복지를 위한 공공도서관 등의 기반시설을 함께 조성, ‘스마트 에코 시티’ 로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