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AWS 서밋 서울 2026서 ‘에이전틱 AI’ 전략·운영 사례 공개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26-05-22 09:25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에이전틱 AI의 실제 기업 적용 방안과 클라우드 운영 전략을 선보이며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행보를 본격화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0~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AWS Summit Seoul 2026)’에 참가해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에이전틱 AI(Agentic AI) 전략과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Your Agentic AI Advantage, Engineered for Scale’을 주제로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운영 효율화, 클라우드 최적화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메가존클라우드가 집중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전략을 현장에서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행사 기간 동안 AI 서비스 브랜드 AIR, 보안 브랜드 HALO,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솔루션 HyperMig, FinOps 기반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AI 도입 전략부터 클라우드 전환, 보안 체계 구축, 비용 최적화까지 실제 운영 환경에 기반한 실행 전략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JB우리캐피탈, 하나투어, hy 등 주요 고객사의 생성형 AI 및 클라우드 활용 사례를 통해 실제 기업 현장에서의 적용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 운영된 ‘에이전트 코딩 핸즈온’ 프로그램에는 많은 참관객이 참여했다.

30분 단위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실제 업무 과제를 제안하면 AI 기반 에이전트를 활용해 이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개발 경험이 없는 참관객들도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메가존클라우드 공성배 CAIO(최고AI책임자)가 ‘복잡함 속의 질서: Beyond AI Adoption in Agentic Era’를 주제로 브레이크아웃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

공CAIO는 “AI 도입의 초점은 이제 PoC나 단순 활용을 넘어, 기업의 실제 프로세스를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며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자율성과 의사결정 권한이 커지는 만큼 거버넌스, 비용 통제, 보안, 데이터 관리 체계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메가존클라우드는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로서 기업이 복잡한 AI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서울 서밋에 이어 오는 6월 예정된 홍콩 및 일본 AWS 서밋에도 연이어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AI·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명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들의 디지털 전환(DX) 파트너다.

글로벌 및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0여개 ISV 파트너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AI·보안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Transform Tomorrow, Together’라는 비전 아래, 기술과 데이터, 임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고객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을 포함해 북미,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10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사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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