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연 2.5%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2·4월에 이은 8연속 금리 동결이다.
올해 네 번째 열린 이번 회의는 신현송 신임 총재가 주재하는 첫 번째 금리 결정이다.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고 신임 총재의 첫 회의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달까지는 상황을 지켜보기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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